안녕하세요 

신바람점집운세입니다.




일주일전 어머니하고 수리산 등반했어요:D




5월초


이제 완연한 봄이네요.





..





산에서 먹는 과일은 정말 맛있습니다ㅎ





완만한 길로 가요





팔각정에 앉아 수리산을 보노라면


여기서 한숨자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





어머니가 가져오신 커피도 마시면서






이름모를 새가 팔각정 밑에서 등산객들이 준

땅콩같은 걸 주워먹고 있습니다ㅎㅎ





동영상으로도 찍었어요




이상 가벼운 수리산 등산기 마칩니다__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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